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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융합기술개발 지원
특수영상산업 성과 탁월

기사승인 2017.01.10  17: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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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 개발
HD 드라마 타운 조성 맞물려 시너지 기대

   
▲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을 이용한 수중 특수촬영 작업 모습.

[대전=충청일보 정광영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지원한 대덕밸리 산·학·연 연계를 통한 융합기술개발사업 지원 결과 특수영상산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덕연구단지 및 관내 유관기관이 보유한 영상제작 문화기술 등을 연계해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을 발굴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HD 드라마 타운과 연계해 대전영상 인프라와 액션센터 내 특수촬영 환경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제작수요가 증가해 특수영상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지원사업으로, 현재 미국의 하이드로플렉스社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을 개발했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고가의 영화제작을 위해 투자자들이 사전검증 단계로 활용하는 헐리우드 영화시장의 대표적인 검증방식인 '프리비즈 시스템'을  활용성 높은 게임엔진 기반으로 자체 개발했다.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은 지금까지 전문스쿠버 인력의 수중 조작에 의존해왔던 수중촬영을 리모트 컨트롤로 육상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최신장비로 수중촬영의 제작비 절감과 촬영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의 활용성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씨플렉스필름은 지난 2016년 제작된 영화 '군함도', '불한당', '악녀', 드라마 '도깨비',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실제로 활용해 개발결과물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모팁이미지너리는 할리우드 영화시장에서 활용되는 고가의 프리비즈 장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게임엔진 기반의 자체 프리비즈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활용, 고가의 버추얼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버추얼 카메라용 앱과 시스템을 제작해 향후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광고,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세계시장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대덕밸리의 우수한 문화기술 CG, VFX등을 활용해 시의 특수영상 촬영 인프라를 연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며 "HD 드라마 타운 조성과 맞물려 영상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영 기자 ab123@dreamwiz.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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