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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충청] 1월 10일 충청권 톱뉴스

기사승인 2017.01.10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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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지영기자] 충청권 지역 신문들의 톱뉴스를 한 눈에 정리해드립니다. 1월 10일자 충청권 지역신문들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볼까요?

충청권 소식입니다. 충청일보는 지난 2015년 1월 6일 청주대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에 의해 철거된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 총장의 동상이 2년 만에 다시 세워진 소식을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청주대 분규의 마지막 상징으로 철거된 채 방치돼 있던 고 김준철 전 청주대 총장의 동상이 지난 주말(8일) 새벽 시간대에 기습적으로 다시 세워졌다며 그러나 동상을 세운 주체와 목적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학교 측은 출입차량 등 조회를 통해 이번 주 안에는 동상을 세운 주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 김준철 전 총장의 동상이 다시 세워졌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학내는 조용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충청권 신문들은 진보‧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각각 분류되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9일 국회에서 밝힌 ‘세종시 정치‧행정수도론’과 관련된 소식을 주요 톱뉴스로 전했습니다.

중도일보는 역대 대선과 총선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수도이전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차기 대선을 앞두고 진보‧보수진영의 대선 주자로 꼽히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수도이전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의 정치 행정 수도 완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정치‧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그 출발점으로 삼자고 제안한다”며 “이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갈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과 대검 등을 세종시로 완전하게 이전 하는 것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입법, 사법, 행정이 한 곳에서 유기적으로 일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둔해질 대로 둔해진 서울도 군살을 빼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날 두 지사의 회견은 여야를 뛰어넘는 젊은 주자들의 공동 정책 공약 발표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충청권 표심을 의식한 선거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춘희 세종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의 ‘세종시 수도론’ 주장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안‧남지사가 세종시에 국회와 청와대‧대법원‧대검 등을 이전해 정치‧행정‧사법수도로 만들자고 주다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 지도자의 소신과 안목에 경의를 표한다”며 “세종시는 곧 ‘정치‧행정수도’라는 대선 공약이 꼭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충북일보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KTX오송역~세종시 구간 택시 할증요금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도는 9일 “세종시와 세종지역 택시업계는 할증제 폐지에 동참할 움직임이 없지만 청주지역 택시업계는 긍정적”이라고 밝혔으며 청주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단체 등은 아직 최종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KTX세종역과 세종청사 구간 할증을 폐지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에 의해 철거된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이 2년만에 다시 세워졌다. 사진은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 동상의 철거 전(왼쪽) 모습과 다시 세워진 모습. /임동빈기자

 

▶충청일보

-철거됐던 김준철 동상

2년만에 ‘깜짝’ 재등장

학교 “지난 8일 직원이 발견 누가 원상복구 했는지 몰라”

교수회 규탄 성명냈지만 학내 분위기 대체로 ‘잠잠’

학사구조개편 등 앞두고 분규 재촉발 가능성 낮아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안희정‧남경필, 정파 초월 한뜻

“국회‧청와대‧대법원 등 이전”

-이춘희 세종시장 “공약 실현 희망”

 

▶충북일보

-‘오송(五松)-일송(一松)=사송(四松)’ 왜?

오송역 광장 소나무 한 그루 고사

그루당 최고 700만원 관리소홀 ‘허탈’

코레일‧철도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편견‧차별에 이방인 ‘깊어지는 시름’

외국인 200만 시대의 그림자

도내 외국인 3만3천645명

결혼이민자 9천126명

10년새 3배 가까이 증가

내국인 10명 중 3명 “외국인 이웃 삼고 싶지 않다” 반감

-오송역~세종청사

택시할증 독자 폐지 추진

道 “국토부 직권조정 요구 방침”

 

▶중부매일

-도심속 섬 사람들 쉼터 운영 13년

②노숙자의 벗 송재희 목사

공무원인 남편 아내뜻에 동조

매주 목요일 중앙공원서 이송

건강 회복 후 재기 성공 도와

여성 휘한 쉼터 시내에 개소

“그들의 가능성을 믿습니다”

-반기문 정책자문단 출범한다

반딧불이 김성회 회장 “손학규‧안철수 등과 ‘빅텐트’ 가능성”

-청주 모 고교 교장공모제 공정성 논란

일부 학부모 “인적사항 유출‧학교 관계자 특정 후보지지 발언”

해당 학교 “후보자 4명 마지막날 접수…사전유출 있을 수 없어”

-冬장군 온다

산발적 눈‧강풍…건강 유의

 

▶동양일보

-안희정‧남경필 “청와대‧국회 세종시로 옮겨야”

기자회견 열고 “정치‧행정수도 완성” 한목소리

이춘희 세종시장 “공약 꼭 실현됐으면”지지 표명

충청권 표심 겨냥 포뮬리즘 지적…국론분열 우려도

-속리산 케이블카 설치, 천왕봉 연결 노선 유력

환경훼손 최소화위해 3.6km 최단거리 설치 ‘가닥’

5월 용역결과 나오면 문화재실사 철저 준비키로

-“수도권집중 정책 철회하라”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비난

 

▶충청매일

-충북 연구기관 시너지 효과 필요

관련기관 과제 공유‧대학 연계해 사업화 모색해야

道, 미래 먹거리 선점‧과학기술 발전 토대 마련 기대

-5월 첫째주 최장 9일 ‘황금연휴’ 검토

고용부 “내수 활성화 위해”

-안희정‧남경필 “국회‧청와대도 세종시로”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자” 제안

“다른 대선주자도 공약 채택” 촉구

 

▶충청타임즈

-학교주관 교복 공동구매 실효성 낮다

충북 선정업체 권장불구 50% ↑ 브랜드 교복 구입

중소업체 매출 하락‧재고 증가-학교 업무량 가중

“브랜드, 가격 상한선만 제시 자율 구매방식 바람직”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문재인 이길 것”

충북도당 당원대표자 대회

5명 후보‧지도자 지지 호소

-“세종시,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자”

안희정 충남‧남경필 경기지사

靑‧국회‧대법원 등 이전 주장

모든 대선주자 공약채택 촉구

 

▶충청투데이

-세종시 ‘정치‧행정수도록’ 재점화

안희정‧남경필 공동기자회견

청와대‧국회‧대법원‧대검 등

세종시로 완전하게 이전 결의

모든 대선주자에 공약화 촉구

-SOC 예산 갈수록 축소…지역 건설업계 올해도 기근

2015년 26조서 올 18조대 감소…예산 상반기 조기집행 시급

-“세종시 수도론 적극 환영”

이춘희 세종시장

-“헌법 바꿔서라도 이전해야”

정운찬 전 국무총리

 

▶중도일보

-여야 잠룡들 “세종시 행정수도 건설” 합심

안희정‧남경필지사 공동 기자회견

정부 국정운영 한계 권력분산 필요

靑‧국회‧대법원 등 완전이전 주장

이춘희 시장 “전적으로 공감” 환영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상반기 밑그림 나온다

국토부-기재부, 이달중 총 사업비 협의

2개월간 심의완료…4월 기본계획 수립

-대학생들이 꼽은 지역 대표기업은?

한화‧계룡건설‧성심당‧코레일 順

 

▶대전일보

-安‧南 “세종 정치‧행정 수도 만들겟다”

‘잠룡’ 충남‧경기지사 공동선언

“靑‧국회‧대법‧대검 완전 이전”

대선정국 전국 논의 확산 주목

-“수도권 U턴 기업 지원 혜택

국정 혼란속 부실 법안심사“

기획재정위 문제점 지적

-일자리 예산 17조 조기집행‧능력중심 채용 확산

교육‧고용노동부 등 업무보고

-‘계란대란’ 신선란 수입 설 전에 유통

이번주 미국산 164만개

 

박지영 기자 news0227@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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