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유진타올 엄만진 대표(사진 오른쪽)와 ㈜씨앤제이타올 김흥섭 이사(사진 왼쪽)이 한남대 이덕훈 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 2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이한영 기자] 한남대의 대학발전기금 기탁 릴레이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한남대에 따르면 한남대 산학협력단 소속 풀뿌리기업육성사업단·타월패브릭사업단(단장 송현훈 교수)내 7개 기업에서 학교 발전기금 2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7개 기업은 삼두염색(대표 강동원), (유)충무타올(대표 김상범), ㈜더밤부(대표 임재경), ㈜씨앤제이타올(대표 김경암), ㈜유진타올(대표 엄만진), ㈜한신타올공업(대표 이경세), 리빙타올(대표 박통령)]으로 이날 ㈜유진타올 엄만진 대표와 ㈜씨앤제이타올 김흥섭 이사가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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