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컬쳐피아

[충청일보=조신희 기자]김유나가 그의 곡 '일어나'로 국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지난 30일 '대한민국 문화연에대상'서 '일어나'로 '2016년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이후 언론인터뷰와 지방방송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나는 "사회적 현실과 딱맞는 가사와 사람들 누구나에게 힘을 내라는 신나는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 덕분이 아닌가 싶다"면서 '일어나'의 인기를 설명했다.

한편 김유나는 이번주 부산경남방송 KMM러브FM '강연운의 딱 좋은 라디오' 생방송을 시작으로 주말에 울산, 대구, 14일 대전, 전주, 광주에서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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