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배용준 인스타그램

[충청일보 박지영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24일 “박수진이 지난 2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고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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