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청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청주 미래 100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훈 시장과 조병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주시 미래 100년 살림살이 기반이 될 중장기적 발전방향 구상 및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시와 LH는 긴밀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