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충청일보=조신희 기자] 하루의 시작과 함께 오늘의 운세가 대중들의 화제에 올랐다.

한 역술가는 최근 "음력 7월 23일인 2016년 8월 25일은 말띠와 닭띠의 애정운이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범띠와 양띠는 금전운이 좋을 것이다"라며 "쥐띠는 세상사는 법이 하나씩 늘어갈 운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역수가는 "용띠는 기다리면 복이 온다. 참고 이겨내자. 뱀띠는 남의 일에 간섭은 혹을 달 수 있다"라고 덧붙여 하루의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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