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남기상 충북 흥덕구청장이 11일 오송읍 쌍청리 수해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송읍과 옥산면 지역은 전국 애호박의 30%를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로 40ha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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