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배우 김혜은이 세련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김혜은이 인턴 코디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혜은은 “15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가 작년에 인테리어를 한 김혜은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 (사진=ⓒMBC)

이어 “작년에 화이트 톤으로 바꿨다. 바닥은 초콜릿 색으로 깔았다”라며 자신의 집을 설명했다. 공개된 김혜은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에 야외 정원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혜은은 “야외 정원이 있었는데 바닥을 원목으로 촘촘하게 깔았다. 근데 1년 되고 썩어버렸다”고 속상함을 표하기도 했다.

 

박나래와 매물을 보러 간 김혜은은 3억원 대 단독주택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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