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은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8일 서원구 수곡1동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LED 전등 설치 등을 지원하고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했다.

2013년 창립된 청은MJF라이온스클럽은 2018년 서원구와 후원 협약을 맺은 뒤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꾸준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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