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오창읍 양지리 일대를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공원관리과와 산립관리과는 36명의 직원과 기간제를 동원해 천막을 덤고 물길을 새로 만드는 등 추가 피해 예방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