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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이인영 의원 통일부 장관 후임 거론

기사승인 2020.07.01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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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후임으로 충북 충주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서울 구로갑)에 대한 검증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여권 관계자는 "이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검토되는 상황에서 이 의원이 검증 동의서에 서명하는 등 절차가 이미 진행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차기 통일부 장관으로 거론되는 이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의원으로서 당내에서 남북관계 발전 및 통일위원장을 맡는 등 통일정책과 남북관계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간 정치권에서는 김 전 장관에 남북관계 악화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퇴한 만큼 정치인 출신이 통일부 장관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여권에서는 이 의원과 홍익표 의원이 거론돼 왔지만 이 의원으로 무게 추가 실리는 상황이다. 
이 의원이 통일부장관에 임명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충북 출신 유일한 장관이 된다. 더구나 최근 민주당에서 통일부 장관을 부총리로 격상하는 법안을 발의한 만큼 후임 장관 인선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강산 기자 kangsan5326@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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