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현대자동차㈜충북본부와 노동조합 판매위원회 충북지회가 4일 충북현양복지재단 청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층 30가구를 위한 비접촉 체온계, 아동용마스크, 손소독제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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