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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채용지원 사업 확대한다'

기사승인 2020.06.04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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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속 다양한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활동 기대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들이 청년인재를 채용하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4월 1일 청년일자리 확충 및 지역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 25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청년인재 50여 명의 채용이 진행돼왔다. 채용된 지역 청년인재는 웹툰, 패션, 공연, 게임 등의 기업 등에서 문화콘텐츠 창작물 기획ㆍ제작 및 MCN((Multi Channel Network·유튜브, 아프리카TV  등)을 통한 유통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지역 청년인재 1인당 인건비의 90%(월 최대 180만원) 와 직무역량 강화 교육비(연 최대 75만원)를 2년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지난 3월 참여기업 모집 시 지역 기업의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높음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확충 및 기업들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중 추가로 청년인재 채용지원 참여기업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은 본사 소재지가 대전에 있는 기업으로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또한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해 만 19~39세 지역 청년을 채용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참여기업 모집공고와 신청 방법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창업진흥단(☏042-479-4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MCN 1인 미디어 산업의 가파른 상승세와 함께 전문적인 직업영역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도티', '대도서관', '흔한남매'등 유명 유튜버의 수익은 중소기업에 버금가도록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지역의 콘텐츠를 활용한 우수한 청년인재 크리에이터 들이 소셜미디어 분야 외 경쟁력 있는 인플루언서들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대전=이한영기자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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