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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0.06.01  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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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김여진 피해자지원국장과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손정아 소장은 '한국 디지털성범죄의 실태와 피해자지원 현주소'와 '대전지역 성폭력 현장대응 현실과 정책진단'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학생생활과 권기원 과장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 김경희 담당관 △나무여성인권상담소 김영란 소장 △대전여민회 박경수 사무국장 △대전지방경찰청 신승주 사이버수사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내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등을 진단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계순 의원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피해자를 보호하고 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지원과, 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 차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이한영기자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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