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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6호 오송~청주 교통 지·정체 해소 기대

기사승인 2020.05.31  1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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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 미호천∼강상촌 IC
왕복 4차로→6∼8차로 확장

[세종=충청일보 정완영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국도 36호선 오송~청주(1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지난 31일 마쳤다.

이번에 완공된 청주 미호천~강상촌 나들목 구간은 행복도시와 청주를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3.68㎞ 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 사업비 1018억원을 들였다.

주요 시설은 수석교 및 월곡교 등 교량 4곳과 평면·입체교차로 7곳이며 특별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강내보도육교 등이 추가로 설치돼 교통량 해소는 물론 보행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도로 신설이 아니라 기존 상권을 포함한 확장 공사의 애로점을 미리 파악,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변 상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상시 협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청주의 명물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을 원상태로 존치하기 위해 약 1㎞ 구간의 수목 219그루를 이식, 옛길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이번 도로 공사를 통해 평소 통행량이 많아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오송~청주 구간의 교통 지·정체 해소는 물론 행복도시로의 접근성 향상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권 광역도로 개선 대책을 발굴, 광역교통 인프라가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완영 기자 waneyoung@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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