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진천삼수초가 등교 방법 안내 동영상을 찍어 각 가정에 배포하고 학생들의 건강 거리 유지를 위해 학교 곳곳에 안전간격 표시 및 책걸상을 재배치 했다고 27일 밝혔다.
급식실 식탁에는 칸막이를 설치해 감염 위험 없이 아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장미 기자
jmp0823@naver.com
[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진천삼수초가 등교 방법 안내 동영상을 찍어 각 가정에 배포하고 학생들의 건강 거리 유지를 위해 학교 곳곳에 안전간격 표시 및 책걸상을 재배치 했다고 27일 밝혔다.
급식실 식탁에는 칸막이를 설치해 감염 위험 없이 아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