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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이시원 "남한군, 샴페인 빨리 터트렸다"

기사승인 2020.05.26  2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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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배우 이시원이 한국전쟁 당시 압록강 도달에 성공했던 남한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KBS `역사저널 그날`에서는 한국전쟁 70주년 3부로 `맥아더의 오판? 중국 참전하다`를 다뤘다. 맥아더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남한 땅의 대부분을 찾고 압록강까지 진격한 인물이다. 

당시 맥아더 장군은 "크리스마스는 고향에서 맞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대규모 중국군이 압록강을 건너며 낭패를 맞았다. 중국군의 참여로 한국 전쟁은 국제적으로 번졌다. 

 

   
▲ (사진출처=ⓒKBS)

 

다니엘 린데만은 "인천상륙작전 한 달 만에 압록강까지 도달한 것이 정말 기적 같다"며 당시 한국군의 활약에 감탄했다. 이에 정병준 교수는 "당시 국토통일기념우표 3종을 발행했다"며 당시 발행된 국토통일기념우표를 공개했다. 해당 우표에는 태극기와 백두산이 그려져 있었다. 다른 우표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또 다른 우표에는 유엔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이시원은 "샴페인을 빨리 터트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군이 앞에 쫙 깔려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정병준 교수도 "김칫국을 너무 빨리 마셨다"며 "중국 인민군이 압록강을 넘어 한반도로 진입했음에도 맥아더 장군은 전쟁은 끝났다며 "크리스마스는 고국에서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시원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예로 들며 중국군의 무시무시함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 중국군이 몰려오는데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했다"며 "세 명당 총 한 자루밖에 안 줬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말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달빛 아래 중국군이 밀려오는 모습은 마치 밤바다의 새하얀 파도가 끝없이 밀려오는 것 같았다"라며 준비한 문구를 읽었다. 

허진모 작가는 "휴먼 웨이브, 인해로 표현했다는 자체가 중국군의 전술이 성공했다는 것이다`라며 당시 중국군의 전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명도은 news194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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