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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母, 박성광과의 결혼에 "왜 허락 안 받느냐"

기사승인 2020.05.25  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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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이솔이의 엄마이자 박성광의 장모가 둘의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재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집 문제로 처가를 찾아갔다. 박성광은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입주가 한 달 반 정도 미뤄질 것 같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 (사진출처=ⓒSBS)

이솔이 아빠는 "할 얘기가 그거였냐. 사는 게 뜻대로만 되면 얼마나 행복하냐"라며 박성광 이솔이 부부를 위로했다. 이솔이 엄마도 "살 곳 없으면 시댁 가서 살아라. 나는 이미 솔이를 보냈다고 생각한다"고 쿨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모는 사위 박성광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식사를 준비했다. 박성광은 ""처음 만났을 때 고봉밥을 주셨다. 그걸 다 먹었는데 `부족하구나`라고 느끼셨는지 양이 점점 늘었다"라고 말하며 장모의 남다른 사위 사랑을 자랑했다. 

밥을 먹던 장모는 "박서방에게 물어볼 것이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드라마에서 보면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갈 때 꼭 하는 게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허락 왜 안 받느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박성광을 당황케 했다. 이에 박성광은 고민하더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이, 저에게 주십시오"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솔이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모는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 건지 구체적으로 말해야지"라며 받아쳤다. 

이어 박성광은 "솔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해주겠다" "항상 옆에 있어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솔이 아빠는 "녹음해 놔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성광은 "마음 고생 안 시키고"라는 말을 꺼내다 멘트가 막혀 쩔쩔 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몸으로 보여주겠다"라며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 장모를 흐뭇하게 했다. 이어 박성광은 일어나서 몸을 흔들며 애교를 부려 장모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박성광의 예비신부 이솔이는 박성광보다 7살 연하로 오는 8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솔이 직업은 제약회사 영업과장으로 알려졌다.

명도은 news1948@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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