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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산 풍기역사 신설 최종 승인

기사승인 2020.05.21  1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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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종·풍기지역 도시개발 사속도 전망
교통복지 향상 등 구도심 발전 기폭제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 수도권 전철(1호선) 가칭 풍기역사 신설이 2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풍기역사 신설 최종 승인에 따라 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종·풍기지역 도시개발사업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풍기역 신설을 위해 그 동안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 경제적 타당성(b/c=1.03)을 확보했다.

또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 방문과 적극적인 협의로 최종 승인을 이끌어 냈다.

풍기역은 사업비 1582억원이 투입돼 수용인구 1만1000여 명 규모로 조성 중인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내에 건설될 예정이다.

풍기역이 신설되면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 이순신 종합운동장, 아산~천안 고속도로 IC 등과 함께 아산시민의 교통 복지와 삶의 질 향상 등 구도심 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국토부의 풍기역사 신설 사업 승인에 따라 향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 착수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풍기역 신설 확정으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모종샛들지구, 모종1지구, 모종2지구 도시 개발 등 시가 추진 중인 도시개발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지속적인 도시 개발로 명품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옥환 기자 coh5949@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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