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팀] 충남 천안 지역 변호사 31명이 4ㆍ15 총선 천안 병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6일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천안 지역경제를 살릴 젊고 유능한 일꾼 이정문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 후보는 법률전문가로서 사법권력 기관 개혁의 적임자이자 그동안 천안법원 국선변호인과 천안시 고문변호사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는 등 지역과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적임자 이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전문가로서 촛불시민의 명령을 따를 후보로 사법권력 기관의 개혁 적임자아다"며 "정치신인으로서 국민만을 바라보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 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로 21대 국회에서 새로운 바람과 함께 국민이 요구하는 정치를 선보일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정부와 우리 국민의 성공을 위해서 안정적인 여당이 필요하고 양승조 충남 도지사와 충청남도의 도약을 위해서 힘있는 정부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이정문 후보를 지지하며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과 천안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그의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선언한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정치신인으로서 항상 겸손한 자세로 국민만 바라보며 천안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기대에 100%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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