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훈식 후보등록 직후 아산 현대차 방문

기사승인 2020.03.26  14:06:46

공유
default_news_ad1

- 경제위기 극복 최우선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제21대 총선 아산(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후보가 후보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현대차 아산공장을 방문,코로나19 국난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등 지역 경제위기 극복 행보에 나섰다. 

강 후보는 26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인주면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공장장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중국산 부품이 수급되지 않아  가동을 멈췄다. 이로 인해 완성차 생산이 계획보다 7400여대 감소하고 엔진 생산손실도 9000여대에 달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현대자동차가 수천대 규모 생산손실을 입으며 주변 협력업체도 경영상황이 악화되는 등 지역 경제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는 상황이다.

공장장은 강 후보에게 "경영 악화로 인해 특별연장근로를 추진 중으로, 노사 협의가 진행 중이며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으려 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유럽과 북미 지역 수입 부품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통관 절차 간소화와 관세 인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강 후보는 "현대차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의 경영악화도 심각한 만큼 특별연장근로를 비롯한 대책을 관련부처가 검토하도록 조치하겠다"며 "당장 시급한 해외 부품 수급도 관세청과 산자부와 협의해 차질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기업구호 긴급자금 100조원을 투입해 기업들의 코로나 도산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지역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당정청에 전달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옥환 기자 coh5949@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