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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 총력 대응

기사승인 2020.03.26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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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원 산불방지 마을별 책임분담제 운영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5일 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 마을별 책임분담제로 산불비상근무에 임하면서 봄철 대형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봄철인 3~4월은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이어서 논·밭두렁과 불법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이 매우 높다.

최근 발생한 10년 간 산불 건수 중 봄철 대형산불 대책 기간에 발생한 산불이 30%를 차지할 정도여서 철저한 예방과 산불에 대한 인식 전환이 요구된다.

시는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토·일요일 등 8일 동안 14개 읍·면·동 해당 분담마을에 전진 배치돼 산림인접지 농업부산물 소각 단속, 주요 명산 및 산불취약지역 중심 밀착계도 등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빈발시기인 3~4월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더 높여 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아산시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옥환 기자 coh5949@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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