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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용화동 주차난 해소 전망

기사승인 2020.03.26  1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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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캠코, 복합공영타워 2곳 건립 협약
중부권 최초 공유재산 위탁 개발 방식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충남 아산시는 용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손잡고 120억원을 들여 복합공영주차타워 2곳을 위탁 개발 방식으로 건립한다.

시는 도심지 주차시설 확충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적기에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을 감안, 시 재정 부담 없이 선제적으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유재산 위탁 개발 방식을 중부권에서 처음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26일 캠코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시가 추진하는 공유재산 위탁 개발은 주차시설과 임대시설을 복합 개발하면서 건축비용 등 사업비는 캠코가 조달하고 아산시는 주차·임대 수익으로 장기 상환해 예산 투입 없이 적기에 필요 시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합공영주차타워는 용화동 971번지와 용화동 1143번지(현 노외 주차장)에 각각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2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시설과 임대시설로 복합 개발된다.

오는 2021년 말까지 완공해 운영에 들어가면 용화지구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용화지구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은 아산시와 공공기관인 캠코가 협업을 통해 공영주차장을 개발하는 중부권 최초 사업"이라며 "향후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옥환 기자 coh5949@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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