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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기사승인 2020.03.21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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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촉자 16명…통근버스 승객 전부 마스크 써

   
▲ 충주 8번 확진자 동선(21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충북 충주시가 21일 발생한 여덟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59, 금가면) 동선(오후 4시 30분 기준)을 공개했다.

 시 방역대책본부는 역학조사 결과 A씨가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일(15일 제외) 아침 저녁마다 음성 지역 한 공장으로 통근버스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소속된 회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통근버스를 탈 수 없도록 지침을 정해 운영했기 때문에, 버스 내에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6일 ○○충전소(칠금동), ○○마트(목행동) △17일 ○○마트(목행동) △18일 ○○충전소(대소원면), ○○병원(교현동) △19일 자택서 가족모임(4명), ○○마트(목행동) △20일 건국대충주병원 선별진료소, ○○마트(목행동), ○○음식점 테이크아웃 등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21일 오전 9시 15분 확진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방대본이 이날 오후 4시 30분까지 A씨가 이용한 동선에서 파악한 접촉자는 가족 9명과 병원 건강검진 시 접촉한 7명 등 총 16명이다. 방대본은 A씨 동선을 따라 방역소독을 마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 기자 sonarman@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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