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 기자] 충북 청주시 사창동행정복지센터는 25일 민방위 구급약품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비상상황을 디배하기 위해 구비 된 방독면과 구급약품 등을 점검했다. 

염창동 사창동장은 "민방위 구급약품 일제 정비를 통해 각 물품 현황과 유효기간 등을 다시 확인했다" 며 "유사 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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