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수 후보
▲ 한태선 후보
▲ 정순평 후보

[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4ㆍ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장기수ㆍ한태선ㆍ정순평 예비후보 3명으로 압축됐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종담 천안시의회 의원과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은 탈락했다.

이 의원과 인 의장은 민주당 당헌 102조에 따라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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