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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연구팀 코로나19 분리 성공

기사승인 2020.02.13  1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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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코로나19 분리에 성공했다. 13일 충북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의 검체로부터 분리했으며, 분리주 이름을 NMC-nCoV-01과 NMC-nCoV 02로 명명했다.

연구팀은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의 호흡기 검체를 원숭이 신장세포로 잘 알려진 Vero 세포주에 접종해 바이러스의 배양에 성공했다. 

증식한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중국 우한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와 유전자 상동이 거의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분리된 바이러스는 우선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활용되도록 정보를 의과학계와 공유하기로 국립중앙의료원과 협의했다.  

박장미 기자 jmp0823@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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