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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미세먼지 30% 줄었다

기사승인 2020.02.13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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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비용 523억8900억 투입
7개 분야 34개 사업 추진

[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는 2020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를 2016년보다 30% 이상(28.8㎍/㎥ →20.1㎍/㎥)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7개 분야 34개 사업에 523억8900만원을 투입한다.

산업 부문은 대기오염총량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폐기물 소각장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한다.

수송 부문은 노후 경유차 저공해 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진행하고 발전 부문에서는 청주 지역난방공사 친환경에너지 전환사업을 벌인다.

농업·생활 부문은 생활쓰레기 3% 줄이기 실천운동,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도시 숲 조성 등 녹지 부문 사업도 펼친다.

미세먼지 피해예방 시민 건강관리사업, 마스크 보급사업 등 시민건강 부문과 미세먼지 관리 대책위원회 운영 등 기반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곽근만 기자 shrek211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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