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중구,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강화

기사승인 2020.01.22  15:21:59

공유
default_news_ad1

- 중국 우한시 방문 후 발열 동반한 호흡기 증상시 질병관리본부(☏1339)나 보건소로 상담

   

[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시 중구는 중국 우한시에서 집단 발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집단 발병한 가운데 중국 국적의 입국자가 국내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구는 보건소장을 방역대책반장으로 환자 감시체계 강화와 접촉자 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확대 가동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주요 증상은 발열(37.5℃)을 동반한 호흡기계 증상(폐렴, 기침)이다.

중국 우한시를 방문해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계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중구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042-288-8030)을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

특히 설 연휴는 중국 춘절과 기간이 겹쳐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박용갑 청장은 "현재 한국인 환자발생은 없는 상태지만 지난 메르스 사태를 기억하며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의료기관 이용 시 해외여행 이력을 꼭 알려주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8
set_hot_S1N19
set_hot_S1N20
set_hot_S1N21
set_hot_S1N22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