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충북도민회중앙회 정기총회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기사승인 2020.01.14  22:54:03

공유
default_news_ad1

충북출신 출향인사들의 모임인 충북도민회중앙회(회장 김정구)가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의 발전과 명예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들에게 시상했다.
이날 총회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박관용 전 국회의장, 변재일·오제세·정우택·이혜훈·유승희 국회의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충북 출신이거나 연고가 있는 국회의원·공직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창립 72주년을 맞는 충북도민회중앙회는 ‘충북의 날’, ‘고향 농특산물 판매행사’와 ‘출향민 충북관광지 방문 행사’ 등 5대 주요사업을 전개한다”고 소개하고 회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반 전 유엔사무총장, 박 전 국회의장, 이 지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반 전 총장은 축사에서 “충청도는 예로부터 ‘충절의 고장’이었다”며 “우리가 간직해 온 충절의 가치를 통해 충북을 넘어 세계로, 과거를 건너 미래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정신을 실천해 나가자”밝혔다.

이 지사는 “충북도는 2018년 기준 실질경제성장률 6.3%로 전국 1위(6.3%)를 차지했고, 10ㅈ 9000억원을 투자유치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충북도민회중앙회가 충북인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도정에 큰 힘이 돼 줬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청주)과 신학철 LG화학 부사장겸 대표이사(괴산),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제천) 등이 자랑스런 충북인상을 받았다.

또 정우택 의원(4선.자유한국당. 청주 상당구)은 지역발전공로대상을 받았다.

/서울=이득수 기자

이득수 기자 leeds2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