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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33만 학생 친환경·무상급식 누린다

기사승인 2020.01.14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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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학교급식 식품비 계획 확정
어린이집 식자재 지원 첫 시행

[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는 '2020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계획'을 확정, 3월 새 학기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15개 시·군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중·고교 학생 33만3000여 명(3111개 학교)에게 무상급식·친환경 식자재를 지원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무상급식 식품비 1354억원, 친환경 식자재 구입비 279억원을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도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지원한다.

연간 급식일수(1일1식 기준)는 단설·사립유치원 220일, 병설 유치원은 190일이다. 급식 단가는 1740원이다.

초·중·고교, 특수학교 급식일은 190일, 단가는 2266∼3483원이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을 통해 모든 교육과정에 친환경·무상급식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도내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농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해부터 국·공립, 사립 등 1227개교 26만7207명에게 1542억원을 들여 친환경·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했다.  

박보성 기자 bakin11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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