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2020년 경자년엔 4년 동안의 나라 살림을 맡길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실시된다.
본보는 새해와 총선을 맞아 2020년을 형상화한 숫자 이미지에 충청권 현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들의 얼굴을 담았다.
과연 이들 중 어떤 인물이 국회에 입성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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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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