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이열호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장(가운데)과 직원 40여 명은 9일 (사)징검다리에서 연계한 우암동 취약계층 5가구에 대해 1가구당 200장씩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온정·소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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