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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신검' 무예소설 문학상 대상

기사승인 2019.12.05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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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주 작가, 상금 2000만원 영예

   

[충청일보 배명식 기자] 2019 무예소설 문학상에 김문주 작가의 장편소설 '백제신검'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소설가협회가 주관한 2019 무예소설 문학상은 지난 6월 1일~10월 31일 5개월간 공모기간을 거쳐 총 32편이 접수됐다.

국내 유명 소설가와 평론가 10명이 1차 예심과 2차 본심으로 나눠 심사한 결과 총 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백제신검'의 김문주 작가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송주선 작가의 장편소설 '국궁'이 선정돼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우수상은 최석규 작가의 단편소설 '할슈타트에서 온 절대무공'이 선정돼 상금 300만원과 상패를 수여받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지연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백제신검은 공들인 사료수집과현장 탐사의 결실로 이루어진 역사소설이자 무예소설"이라며 "특히 흑치상지가 백제신검을 들고 백제를 지키며 싸운 모습은 전장(戰場) 문학의 백미를 보여준다"라고 평했다.

무예소설 문학상은 예로부터 '문(文)'에 비해 저평가돼 온 호국무예 '무(武)'를 재조명하고, 고부가가치 무예 문화콘텐츠산업을 진흥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신인 수상자는 (사)한국소설가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돼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소설 외에도 무예를 테마로 하는 시나리오, 웹툰을 공모했으며 총 61편의 작품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소설, 시나리오, 웹툰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시상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배명식 기자 mooney7777@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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