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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경 활동 최우수 기관에 공주시 선정

기사승인 2019.11.22  1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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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민생사법경찰팀, 제3회 경진대회 개최…서산시·부여군 '우수'

   

[내포=충청일보 박보성 기자]  충남도는 지난 21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도내 시군 특별사법경찰을 대상으로 '제3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공주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특사경의 활동을 평가하고, 이를 포상함으로써 그 사례를 대내외 널리 알려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한 도와 시군 특사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발표 심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특사경 활동에 대한 서류심사를 추가,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서류부문은 5개 평가지표를 선정해 송치실적, 합동단속 적발건수, 특별단속 등 특사경 단속실적을 중점적으로 체크했다.

발표부문은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의 항목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공주시가 '부정 출발한 서민갑부, 특사경이 제 자리에 돌려놓다'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서산시와 부여군이 우수상을, 서천, 홍성, 천안시 3개 시·군이 장려상을, 그 외 9개 시·군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정석완 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특사경 활동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자부심을 고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특사경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 도 주관 기획·테마 단속 계획에 따라 민생 6대 분야 시·군 교차·합동 단속과 도의 수사송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반면 6대 분야는 원산지표시, 식품위생, 공중위생, 청소년 유해업소, 환경, 축산물위생 등을 말한다.
 

박보성 기자 bakin114@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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