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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에 우뚝 선 재즈 디바 나윤선 내달 청주에 온다

기사승인 2019.11.11  1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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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보다 유럽서 더 주목
10집 발표 후 월드투어 중
15일 예당서 충북 첫 무대
특유의 강렬한 공연 선봬

   
 

[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나윤선이 충북 청주를 찾는다. 

충청일보와 조예술기획이 주최·주관하는 '나윤선 콘서트'가 다음 달 15일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윤선의 무대를 충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을 지속하며 아시아 아티스트로서 거의 유일하게 유럽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나윤선은 올해 10집 음반 'Immersion'을 발표했으며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세계 3대 메이저 레이블인 워너뮤직(Warner Music) 그룹과의 월드와이드 계약으로 유럽을 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탁월한 음악성이 느껴지는 'In My Heart', 'Mystic River' 등 자작곡을 비롯해 조지 해리슨의 'Isn't It a Pity', 마빈 게이의 'Mercy Mercy Me'등 유명 곡들을 나윤선만의 음악적 어법으로 선사한다.

나윤선은 그동안 유럽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아왔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Chevalier(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서훈, 두 차례의 골든 디스크(프랑스와 독일) 수상, 독일의 그래미라 할 수 있는 Echo Music Award를 수상했으며 유네스코지정 세계 재즈의 날(4월 30일)에는 쿠바 하바나에서 열린 공식행사 무대에 초청 받는다.

"그녀는 재즈보컬 역사의 전설을 이어갈 운명을 지닌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뗄레라마·프랑스), "무엇이든 간에 모두 예술적인 노래로 바꿔 버리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런던 선데이 타임즈·영국), "우리 시대 최고의 재즈 가수. 나윤선의 여유로운 목소리는 모든 문화의 경계를 뛰어넘는다"(스턴·독일) 등 나윤선에 매료된 유럽이 그에게 보내는 찬사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윤선 월드투어 멤버인 멀티 연주자 토멕 미에르나우스키(Tomek Miernowski)와 레미 비뇰로(Remi Vignolo)가 함께 호흡을 맞춰 그의 무대를 기다려 온 팬들을 사로잡는 강렬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문의 ☏1544-1556·043-264-2222)

박장미 기자 jmp0823@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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