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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배운 기술로 홀몸노인 도와요"

기사승인 2019.10.09  1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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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하이텍고 '스마트 팩토리'
전기·실습 지식 활용 봉사활동

   
▲ 충북 청주하이텍고 '스마트 팩토리' 동호회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홀몸노인을 돕는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주하이텍고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팩토리' 동아리는 학교에서 배운 전기·실습 지식을 활용해 지난 달 말부터 매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등과 스위치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전단지를 붙이는 등 홍보활동도 펼쳤다. 현재 16건의 신청이 접수돼 다음 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동현군(1년)은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활용해 마을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지난 해부터 중소기업과 협력해 현장 기술을 익히고 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1팀 1기업 동아리다.

㈜두솔메카트로닉스(대표 두상수)와 함께 자동문, 엘리베이터 제작 프로젝트를 펼치는 등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장미 기자 jmp0823@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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