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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대하·꽃게 먹으러 서해안 가자"

기사승인 2019.09.18  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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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백사장항 대하 축제
서천군 홍원항 전어·꽃게
보령시 무창포 대하·전어

   
 

[충청일보 지역종합] 충남 서해안에서 이번 주말 제철 맞은 수산물 축제가 잇따라 개막한다.

18일 태안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20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당초 지난 11일 개막해 다음 달 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7일 서해안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 여파로 연기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제철 맞은 대하, 꽃게, 전어, 전복, 우럭 등 싱싱한 해산물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대하 무료시식회와 가수 축하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불꽃놀이, 레크리에이션, 품바 공연은 물론 맨손으로 대하 잡기, 수산물 중량 맞히기, 즉석 포토 머그잔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도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9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에서는 서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전어를 회, 구이,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다.

전어는 9월에 지방질이 가장 풍부하고 뼈도 부드러워 맛이 좋고, 꽃게찜은 연인이나 친구,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다고 축제 관계자는 설명했다.

축제장 한쪽에선 전어 맨손 잡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보물찾기, 전어 깜짝 경매, 비눗방울 놀이, 관광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일원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19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에서는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맨손 고기 잡기 체험과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할 수 있다.

각설이 공연과 지역 가수 축하공연, 즉석 관광객 노래자랑도 마련된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집 나간 며느리도 굽는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는 전어와 대하는 9월 하순에 나오는 게 가장 맛있다"며 "많은 분이 축제에 오셔서 제철 수산물을 마음껏 즐기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webmaster@ccdailynews.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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