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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천안을당협위원장, 박완주 의원 정치체급 셀프 격상은 오만의 극치!

기사승인 2019.07.28  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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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내년 4.15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이완구 전 총리의 충남 천안 출마가 유력시 되는 가운데 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과 자유한국당 신진영 당협위원장(천안을)이 이 전 총리를 두고 난타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28일 신 위원장(사진)은 지난 26일 박 의원이 밝힌 거물급 대결론에 대해 "박 의원이 이 전 총리와 같은 총리급 정치인으로 스스로를 격상시켜 거물급을 자칭하고 나선 것을 보면 아직 풋내기 정치인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며 "그럼 박 의원은 민주당에 총리를 역임한 이해찬 대표와도 레벨이 같은 정치인이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정치인이 국민과 천안시민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지는 않고 내가 거물급이라고 힘자랑만 하고 있으니 한심함을 느낀다"고 다소 말을 아꼈다.

 또 "본인을 걱정해주는 박 의원의 마음은 고마운 일이나 직산읍 주민들의 애끊는 마음을 헤아려 송전탑 문제나 거물정치인의 힘을 발휘해 해결하길 바란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좌파독재를 막아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특히 "지난 8년 동안의 성과부족, 보좌관 뇌물수뢰 등 측근 비리로 코너에 몰린 박 의원이 오히려 초조해 총선 전략으로 격에 맞지도 않게 본인을 총리급 거물정치인으로 셀프 격상시킨 것이며 이는 천안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위원장은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26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받았다"며 "이에 대해 박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으로서 부적격자를 공천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천안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병한 기자 noon38@paran.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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