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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충북도당, 내년 총선 준비 '분주'

기사승인 2019.07.21  1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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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정책 마련 주력
위원장 선출 준비 등
조직 강화에도 여념
지역구 현역 의원은
눈도장 찍기 '총력'

[충청일보 김홍민 기자] 충북권 여야가 내년 총선을 준비하면서 발걸음이 분주하다.

각 당 충북도당은 공약과 정책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준비 등 조직 강화에 여념이 없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9개월도 남지 않은 총선을 대비해 지역구의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20일 청주시 율량동 도당 대회의실에서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이날 "2020년 총선을 대비한 장애인 공약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인들의 자립과 인권 향상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장애인위원회 주요 당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총선 대비 조직을 강화했다.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도종환 의원(청주 흥덕), 정정순(청주 상당)·임해종(중부3군)지역위원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내달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

차기 도당위원장으로는 이종배 의원(충주)이 유력한 가운데 도당위원장 선출 후 조직정비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에는 매달 진행하는 나눔봉사활동에 도내 당협위원장 8명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국회의원들은 지역구 활동을 대폭 확대하는 추세다.

한국당 정우택 의원(청주 상당)은 지난 19일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함께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공유가치창출(CSV) 행사를 개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소상공인진흥공단 임직원 및 사회복지기관 등 30여명과 함께 육거리종합시장 내 상거래 안전·환경과 관련된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고, 친환경 장바구니를 활용하여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물품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같은 당 이종배 의원은 주말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열린 18회 봉숭아 꽃잔치와 노은면 기초생활거점 육상사업 성공추진 축하연을 방문해 눈도장을 찍었다.

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지난주 청주 서원고를 방문해 특강했고 청년회의소 회장단을 만나 15년 만에 청주에서 열린 68차 전국회원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지역구의 대기환경 문제에 주력 중인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청주 청원 지역위원장)은 지난 18일 청년들의 입법 참여 프로그램인 '내일티켓영프런티어 5기' 출범식을 갖고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총선이 다가올수록 도당과 각 정당 예비후보들의 지역 활동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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