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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가꿔가는 용호동, 마을 민주주의 구현 앞장

기사승인 2019.06.25  1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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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총회 열고 마을 미래 담은 청사진 주민이 직접 결정

   

[대전=이한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용호동 마을공동체 '하산듸마을'은 지난 24일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총회를 열었다.

30여명의 마을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마을회의와 마을조사를 통해 도출된 마을의제에 대해 공유하고 최종안을 결정했다.

'하산듸마을'은 마을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마을계획 수립사업에 선정된 16개의 동 중에 가장 작은 규모의 마을단위로 풀뿌리 직접 민주주의 구현을 통해 수립된 마을계획으로 볼 수 있다.

하산듸마을 기획대표 김정열 부녀회장은 "소규모 마을단위로 실시된 마을계획수립사업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으나 거주하는 동네 주민분들과 함께 실제 겪고 있었던 문제점들에 대해 소통할 수 있어서 큰 갈등 없이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기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용호동 마을이 자체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 및 활동을 다 같이 추진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100여명이 살고 있는 용호동(법정동)이 자체적으로 마을회의, 마을조사 및 마을총회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고 풀뿌리 민주주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공동체 마을계획이었다"면서 "소규모 주민으로 처음 실시해 미비한 점도 있었으나 분명 소득이 큰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앞으로도 용호동 주민들의 공동체 사업 및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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