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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속 기적 이룬 선수 노력에 박수

기사승인 2019.06.24  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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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장애학생체전 우수자 장학증
지도자·교사 등에 포상 수여도

   
▲ 이시종 도지사(오른쪽)가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역도 3관왕을 차지한 유우정 선수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충북도청에서 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우수선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장애인체육회장(충북지사), 이중근 사무처장, 다관왕 입상자 19명, 우수지도자(감독) 10명, 지도교사 4명, 보호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3관왕 7명, 2관영 12명 등 19명의 학생선수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다관왕 지도교사 4명, 입상감독 10명 등 14명에게 포상증서를 전달했다.

지난달 전북 일원에서 개최된 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충북선수단은 16개 종목에 142명의 선수가 출전, 금60, 은48, 동38개로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성적으로 메달집계(비공식)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해 최고의 성적으로 기적을 만든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충북도와 교육청, 장애인체육회가 체계적인 활성화 대책과 지원을 꾀해 장애학생체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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