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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생·화합 랜드마크 '첫 삽'

기사승인 2019.05.22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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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구청사 착공 … 2021년 개청

   
▲ 청주시 흥덕구 신청사 기공식에서 한범덕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삽하고 있다.

[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 상생발전의 대표사업인 청사건립 중 두 번째인 흥덕구청사 건립이 본 궤도에 올랐다. 

시는 22일 오후 2시 한범덕 시장을 비롯해 하재성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구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부지 내에서 가졌다. 

기공식은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시장의 기념사, 참석내빈의 축사에 이어 흥덕구청사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한 시공사와 감리단의 성실시공다짐 결의를 거쳐 주요내빈들의 시삽행사로 마무리됐다.

신청사는 통합의 상징사업이면서 지역 간 균형발전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020년 11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1년 개청예정인 흥덕구 신청사는 상생발전합의사항에 따라 옛 청원군 지역인 강내면 사인리 일원의 공공청사용지 3만1062㎡ 부지에 공사비 463억원이 투입된다. 

신청사는 연면적 1만4174㎡, 지상 6층 규모로 행정업무를 위한 업무공간과 문화교실, 어린이집, 300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 다양한 사회체육과 동호회 활동을 위한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의 주민편의공간이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건립된다.

건물 형태는 부모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굽이치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흥덕구의 상징인 직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통합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흥덕구만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았다.

한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곳 흥덕구 강내면 사인리에 신청사가 완공되면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통합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단순 민원을 처리하는 구청사가 아닌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 시민들이 모이고,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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