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영동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 25일 개막

기사승인 2019.05.22  16:16:22

공유
default_news_ad1

- 26일까지 체육관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

   
▲ '12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축제 모습.

[영동=충청일보 이능희기자] 봄 향기 진해지는 봄의 끝자락, 국악의 흥과 향기 가득한 '12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동재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이 주관하는 행사로 순수한 민간 주도형 축제다.
국악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방문객을 맞는다.
국악기 만들기, 국악기 제작과정 참여, 국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악기 전시,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국악기 제작과정 코너에선 제작촌 장인들의 손을 빌려 앞판 대패작업, 인두작업, 가야금 줄꼬기 등을 직접 해 보며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 체험 코너는 고급 연주용 악기를 입문자용 악기 금액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인터넷 카페(https://cafe.naver.com/dongjaekr)에서 사전접수 후 해당 일에 참여할 수 있다.
국악기 전시 코너에선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20점의 전통악기와 개량 가야금, 개량 아쟁 등의 이색적인 개량 악기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예체험·시연 코너에선 초고 공예체험, 목공예체험, 멧돌체험, 지우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시연으로 관광객의 흥미를 돋운다.
부대행사로 25일에는 전국 국악 동호인 기악 경연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어깨춤 절로 나는 무대를 연출한다.

제작촌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소박하지만, 국악의 향기 가득한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전통문화와 우리소리가 어우러진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능희 기자 nhlee777@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