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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오창3산단 출·퇴근 편해진다

기사승인 2019.05.15  18: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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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中企 무료버스 운행
6개 노선 45인승 3·25인승 3대

   
▲ 청주 옥산산단에서 15일 열린 옥산·오창3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통근버스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15일 오전 9시 30분 옥산산업단지에서 유마영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이사,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옥산·오창3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통근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그 동안 옥산·오창3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근로자 출·퇴근 문제로 구인난을 겪어 왔으며, 시와 공단은 이를 해결하기위해 컨소시엄을 맺고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 공모사업' 참여해 선정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원으로 이중 2억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최대 3년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한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는 6개 노선에 6대 버스(45인승 3대·25인승 3대)가 투입된다.

통근버스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청주 지역과 옥산산업단지, 오창3산업단지 간 왕복 운행한다.
이용 근로자는 일 평균 200여 명이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 이사장은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이 기업체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고용환경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고용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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