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 김무열(왼쪽부터)/사진 = 영화 '악인전' 보도스틸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다.

영화 ‘악인전’의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에 전격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낼 예정이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 날 생방송에서 배우들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비롯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 ‘악인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한편,  중 타격감 넘치는 액션 쾌감을 선보는 세 사람의 액션만큼 통쾌한 입담은 13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들을 수 있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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