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환희·열정·봄꽃 … 20일 영춘제 '팡파르'

기사승인 2019.04.14  18:44:17

공유
default_news_ad1

- 내달 12일까지 청남대서 개최
군악대·한국무용 공연 다채

   
▲ 지난해 영춘제 모습.

[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대통령 테마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오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23일간 '환희·열정 100' 이라는 주제로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가 개최된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영춘제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고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를 이용한 입장이 가능하다.

도는 예약 없이 승용차로 입장하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협약기관 등으로 정문매표소 혼잡으로 지체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평소 2개소 운영하던 매표소(정문, 문의)를 축제기간에는 3개소(정문, 문의, 호반주차장)로 늘려 운영한다.

올해 영춘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고 헬기장에는 청주시 동호인의 야생화 150여 점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200여 점 전시와 체험코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20일 영춘제 개막일은 육군 37사단 군악대공연과 충주시립택견단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퍼포먼스, 한국무용, 태권도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충북연예예술인협회 공연과 밴드, 국악밸리, 태권도, 성악, 보컬, K-팝, 밸리댄스 공연이, 주중에는 동호인(회)의 통기타, 색소폰, 가수, 마술 등 재능기부 공연이 마련됐다. 5월 5일 97회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퍼·공예 만들기와 직지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추가로 운영된다.

아울러 축제기간 꽃차시음과 발마사지쉼터를 운영하고 수와진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공연이 헬기장에서 열린다.

본관 테니스장에서는'찾아가는 와인'이란 시음체험과 구매, 와인 무료 나눠주기 이벤트도 진행되어 축제기간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순관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관광명소 100선에 연속 3회 선정되며 국민관광지 대통령 테마파크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