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음식점 아리산 대표 황선창씨와 노미연씨가 25일 천안시청을 방문,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개업 선물로 들어온 쌀 206포(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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