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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취약계층 미세먼지 피해 줄여요"

기사승인 2019.03.21  1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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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센터 20곳에 공기청정기 20대 전달

   
▲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왼쪽)이 21일 충북 음성군 복된해피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윤종원 센터장에게 공기청정기를 지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1일 복된해피스쿨 지역아동센터 등 음성·진천 지역아동센터 20곳에 공기청정기 20대(5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난해 공사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했던 '가스안전 순회교육 사업'의 후속 조치로 지역아동센터 순회교육 중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공사 직원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동뿐만 아니라 노인, 서민층 등 다양한 계층에서 수요처를 발굴해 공기청정기 지원하고 마스크 배포 등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지역사회 참여와 소통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명식 기자 mooney7777@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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